영화 공조에서 배우 현빈

배우 현빈을 보면 키아누 리브스가 생각난다.
왠지 밝은 느낌의 연기 보다는 암울한, 그리고 깊이 있는 연기가 어울린다.

키아누 리브스가 코미디를 한다면 어울릴까?
때문에 우리나라에 키아누 리브스를 꼽으라면 단연 현빈이다.
“존윅”과 “공조”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그의 첫 영화(내 기억속에) “만추”를 보면
어딘지 우울한, 만추에 어울리는 그런 캐릭터다.

영화 역린에서 보여준 왠지 모르는 카리스마. 역린에서 현빈은 영화 전체를 지배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현빈이기에 역린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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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공조에서 현빈이 아니었다면 무게감이 없었을 것이다.
현빈을 대신할 배우를 꼽으라면 “베를린”에서 멎진 역을 소화했던 유승범 정도.

하지만 현빈이 있어 영화 “공조”가 기억에 남는다.
“공조”에 빛나는 조연은 뭐니뭐니해도 김주혁. 착한 남자에서 나쁜 남자로의 변신.

현빈에 푹 빠진 윤아. “공조3”에서는 현빈과 윤아의 해피 엔딩을 기대해본다.

“공조2”는 평양편이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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